[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 오후 9곳의 단일학급 병설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 주도 디지털 백신 형성과 디지털 역량 함양’을 주제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유치원에서 스마트 기기 활용 놀이와 배움이 활발해짐에 따라 유아의 디지털 기기에 대한 바른 이해와 책임 있는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컨설팅에는 ‘부산 교육방송연구대회’에서 1등급을 수상한 송수초병설유치원 문채담 교사가 컨설턴트로 나서 유아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공유한다. 주요 내용은 유아가 주도적으로 AI 콘텐츠를 올바르게 판별하고 자기조절력을 길러 스스로를 보호하는 디지털 백신을 형성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도록 ▲AI정보 비판적으로 바라보기 ▲약속 준수 및 자기조절 ▲초상권 보호 및 디지털 예절 준수 등 3가지 내용을 다룬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이 유아와 교사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단일학급 병설유치원의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오전 동백중학교 앞에서 ‘스승존중, 제자사랑’교육활동보호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순량 교육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유관기관 및 관계자, 해운대운영위원회협의회, 학생, 학부모 등 1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활동보호를 위해 현수막 및 홍보 피켓 게시, 어깨띠 착용,‘스승존중! 마음으로! 제자사랑! 사랑으로!’,‘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구호 제창 등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등굣길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통학로 스마트폰 동작 그만!’,‘친절한 말 한마디, 마음의 밴드 학교폭력 신고 ☎117’문구가 적힌 응급 키트 등의 홍보 물품도 배부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교육활동 보호 인식을 개선하고, 교육공동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운대교육지원청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8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초등 동행장학’을 실시한다. 이번 동행장학은 지구별 교육과정 네트워크 협의회와 학교 방문을 연계해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현안과 요구사항을 함께 살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공감 중심의 장학으로 추진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동행장학에 앞서 지난 6일 지구별 교육과정 네트워크 협의회를 열어 학교교육과정과 학교자율시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학교자체평가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교육지원청 사전 협의회를 통해 학교 방문 운영 방향과 중점 사항을 공유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학교 방문에서는 관리자와 교육활동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과 학교자율시간 운영, 교내 수업장학, 서·논술형 평가와 맞춤형 피드백 등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혜선 교육장은 “동행장학은 학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학교와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 경남 밀양과 대구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장과 희망교육지구 업무 담당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북구·사상희망교육지구가 함께하는 선행혁신교육지구 탐방을 통해 학교와 지역의 연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협력교육공동체 구축 및 희망교육지구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밀양 밀주초등학교에서 생태운동장과 도서관 등 공간혁신 및 마을 연계 교육 사례를 살펴본다. 이어 대구 간송미술관을 방문해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교육 사례를 탐방한다. 또, 대구 군위군 사유원을 찾아 자연과 건축이 어우러진 공간을 탐방하며 생태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혜선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과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교육으로 함께 성장하는 지역협력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는 오는 13일, 16일 이틀간 중부·서부·영도·사하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2026년 하반기 학교폭력예방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학교폭력예방 유관기관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학생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폭력 발생을 근절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목적이 있다. 이번 협의체에는 상반기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및 지역별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관할 경찰서와 사례 공유와 실무 협의 시간도 가진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강화, 위기 학생 지원 연계, 학교폭력 사안 예방 역량 향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소혜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학교 안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은 오는 13일 오전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2회 영재교육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아동 특유의 인지·정서적 발달 격차 및 완벽주의, 예민함에 대한 학부모의 심층적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작은 실패와 좌절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회복탄력성' 강화 솔루션을 제공하여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마인드카페 심리상담센터 박윤정 원장이 초청 강사로 나서 ‘자녀의 예민함과 완벽주의, 그리고 회복탄력성-우리 아이가 왜 작은 실패에 무너질까?’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친다. 강연 후에는 학부모 궁금증을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했다. 윤혜정 원장은 “영재 아동들이 가진 고유한 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들이 겪는 작은 좌절이 오히려 큰 성장의 발판이 되도록 돕는 실질적인 양육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진흥원은 앞으로도 영재 학생들의 인지적 발달뿐만 아니라 정서적 건강까지 세심히 챙길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을 위한 다양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은 오는 25일과 다음달 22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체험형 환경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오는 25일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지구를 담은 비누 도시락 만들기’를 운영한다.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우리가 먹는 음식과 기후변화의 연관성을 알아보고 다양한 먹거리를 색과 모양으로 표현한 비누 모양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본다. 11월 22일에는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으로 ‘톡! 톡! 누르는 자개 키링 만들기’를 운영한다. 환경보호를 주제로 재활용 자개 조각과 다양한 장식 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자개 키링을 만들어 본다. 참가 신청은 10월 특강은 오는 14일, 11월 특강은 11월 11일 오전 9시부터 각각 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옥 관장은“앞으로도 배움과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부산 지역 중학생 1~2학년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을 청소년 인문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교실은 고전과 세계 신화를 함께 읽으며 청소년들의 독서 경험을 넓히고, 다양한 관점에서 삶과 사회를 이해하고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역사 속 개인의 기록을 통해 당시 시대와 사회의 모습을 살펴보는 ‘고전 한 모금, 생각 네 걸음’과 그리스 신화를 비롯한 다양한 세계 신화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선택, 관계의 의미를 탐구하는 ‘세계 신화로 읽는 인간의 마음’ 등 2개 강좌로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3일 10시부터 21일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권숙향 관장은 “이번 인문학교실이 청소년들이 다양한 시대와 문화의 이야기를 접하며 타인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오는 13일 오후 교육청 소속 교직원 450여 명을 대상으로 천문학자 지웅배 교수를 초청해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밤하늘에서 찾은 우리 고향’을 주제로, 교직원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와 우주, 그리고 그 안에서 인간의 존재와 삶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을 맡은 지웅배 교수는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조교수로,‘우주먼지’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천문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과학 유튜브 채널‘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를 운영하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천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이날 지 교수는 별과 은하, 우주의 탄생과 진화를 따라가며 지구와 인간을 천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또한 미지의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이 과학적 탐구로 이어지는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허남조 원장은 “올해 4월 아르테미스 2호가 반세기 만에 사람을 태우고 달을 다녀오면서 우주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졌다”며 “이번 특강이 교직원들에게 잠시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보고,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2027년 개교 예정인 강서구 명문중학교와 기장군 정원중학교, 부산장안고 등 3교에 대해 공사 및 개교 준비 상황 확인을 위한 특별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시공분야 대학교수, 학교장, 시민감사관 등으로 구성된 특별검사단이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공사 진행 상황과 공정 관리를 비롯해 시공 품질과 공사장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하게 확인 점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특별점검에서 나타난 개선 사항을 즉시 조치하고, 학교가 일정에 맞춰 2027년 무사히 개교할 수 있도록 공정 및 추진 상황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신설학교가 계획된 시기에 차질 없이 개교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철저한 점검과 체계적인 공사 관리를 통해 시공 품질을 높이고,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시설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