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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올해 첫 현장활동으로 AI 관련 시설 방문

AI 수도 울산, AI 융합 자율제조는 생존의 필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백현조)는 제261회 임시회 기간인 1월 28일 수요일 오후 남구 두왕동 정보산업진흥원 내에 위치한 AI 관련 시설인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와 하이테크타운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울산시가 올해 시정 핵심 전략으로 선포한 ‘AI수도 울산’ 비전 실현의 실제 운영 현장과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방문한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서는 로봇 기반 AI 자율제조 기술이 실제 공정에서 작동하는 시연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기술 적용 수준을 집중 검검했다.

 

AI팩토리 사업은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SDF(Software Defined Factory) 기반 AI 자율제조 핵심기술을 개발·실증하는 국가 제조 AI 사업으로, 완성차 생산공장의 주요 생산요소를 데이터로 연결해 고품질·고효율 생산이 가능한 AI 제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는 차체공정을 대상으로 실증이 이뤄지고 있으며, 향후 전 공정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AI가 공정 데이터를 분석·판단하고, 로봇이 이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제조 시연이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기존 자동화 설비와 차별화되는 AI 기반 자율제어 방식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방문 참석위원들은 “AI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울산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엔진”라며 “울산이 AI 산업을 선도하여 도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울산 제조 AX랩을 찾아 울산형 ‘AI 수도’ 전략에 따른 제조 분야 AI 전환(AX) 지원 기반 구축 현황에 대해 관계자 설명을 듣고 운영상 문제를 점검했다. AX랩은 GPU 기반 컴퓨팅 자원과 AI 솔루션 개발 공간 등을 갖춘 제조 AI 전용 거점으로, 제조 AI 기술의 연구·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백현조 위원장은 “이번 현장활동은 울산이 ‘AI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제조혁신 기술이 실제로 현장에서 작동하는 모습을 점검한 자리”이라며, “로봇 기반 AI 자율제조 기술이 울산 주력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재정적·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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