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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개별방문, 설명회 등 통해 사업 안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이달부터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천곡동 652-1번지 일원, 대안동 53번지 일원 등 2개 지구, 252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내년까지 완료를 목표하고 있다.

 

현재 실시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방문·유선안내·소규모 설명회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안내하고 동의서 등도 받을 예정이다.

 

북구는 앞서 토지소유자 등에게 우편을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북구는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향후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확보한 후 울산시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방문과 유선안내 등을 통해 지적재조사사사업의 목적과 사업 추진 절차 등 사업 전반의 이해도를 높여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한다.

 

사업은 실시계획 수립, 토지 소유자 동의, 일필지 조사 및 측량, 경계조사 및 합의, 사업지구 지정, 경계확정, 이의신청 및 조정금 정산, 새로운 디지털 지적공부 작성 절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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