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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맞이 농특산물 대규모 직거래장터·온라인 할인 행사 '풍성'

음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12일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 개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규모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먼저 2월 5일부터 6일까지는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동대문구와 강동구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직접 참여해, 신선하고 우수한 음성군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2월 12일에는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에서 ‘음성군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쌀, 고춧가루, 사과, 인삼, 가래떡, 버섯, 축산물 등 음성군을 대표하는 우수한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관내 농업인이 정성껏 준비한 제철 농산물과 가공 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명절 선물 세트도 마련된다.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농가에 판로를 제공해 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상품을 착한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음성군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에서는 말의 해를 기념해 ‘말이 뛰면 복이 온다’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대표 농특산물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풍족한 명절 준비가 가능하다.

 

구도현 농정과장은 “명절을 맞아 마련한 설맞이 직거래장터와 할인 행사를 통해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고, 지역 농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행사 내용과 품목, 할인 정보 등은 음성군 공식 홈페이지 및 SNS와 음성장터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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