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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매주 금요일 '일제 방역의 날' 운영

시민 참여와 생활 방역 실천 강화로 신종 감염병 예방 나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일상생활 속 생활 방역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도 ‘일제 방역의 날’을 추진한 결과,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정기적인 소독과 환기 활동이 정착됐고, 시민들의 생활 속 방역 참여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의료 관련 감염병 전파 등으로 감염원을 특정하기 어려운 신종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일상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한 예방적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공공기관, 유관기관, 기업체,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전반을 대상으로 ‘일제 방역의 날’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자발적인 생활 방역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25개 읍면동 직능단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 △가정·사무실의 주기적인 환기 및 소독 △다중이용시설 내 손잡이 등 접촉 빈도가 높은 물품에 대한 집중 소독 등을 안내해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주 금요일은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 속 방역의 날’”이라며 “시민 스스로 자발적 참여와 책임의식으로 소독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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