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6.9℃
  • 맑음서울 6.2℃
  • 연무대전 5.4℃
  • 흐림대구 7.3℃
  • 맑음울산 9.0℃
  • 맑음창원 9.3℃
  • 연무광주 6.3℃
  • 맑음부산 9.9℃
  • 맑음통영 10.3℃
  • 구름많음고창 6.1℃
  • 흐림제주 7.9℃
  • 구름많음진주 8.8℃
  • 맑음강화 6.4℃
  • 흐림보은 1.9℃
  • 구름많음금산 3.5℃
  • 맑음김해시 10.2℃
  • 맑음북창원 10.2℃
  • 맑음양산시 11.2℃
  • 구름많음강진군 7.0℃
  • 구름많음의령군 8.4℃
  • 흐림함양군 5.2℃
  • 맑음경주시 8.4℃
  • 흐림거창 6.5℃
  • 구름많음합천 9.4℃
  • 맑음밀양 9.8℃
  • 구름많음산청 7.0℃
  • 맑음거제 8.6℃
  • 맑음남해 9.7℃
기상청 제공

김해시, 정보통신설비 유지관리제도 적극 추진

“디지털 안전 사각시대 없앤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를 적극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건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고장이나 장기 방치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2024년 7월 19일 개정된 정보통신공사업법과 같은 법 시행령,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 기준에 근거해 지난해 7월 18일부터 시행됐다.

 

그동안 건축물 내 CCTV 고장이나 비상방송설비의 성능 저하로 범죄 예방과 화재 대피 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 때문에 건축물에 설치된 네트워크 설비, 전자출입시스템, 영상정보처리기기시스템 등 4개 분야 34종 정보통신설비를 대상으로 일상적인 유지보수와 정기적인 성능점검을 의무화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는 정보통신설비의 준공도면과 설치 현황표를 갖추고, 유지보수·관리 및 성능점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 정보통신기술자격을 보유한 유지보수·관리자를 채용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야 하며, 선임 후 30일 이내에 관할 시·군·구에 신고해야 한다.

 

관리주체는 반기별 1회 이상 설비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연 1회 이상 성능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점검 결과는 기록으로 작성해 5년간 보관해야 한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용 대상은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면적별로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은 2025년 7월 18일 ▲1만㎡ 이상 ~ 연면적 3만㎡ 미만 건축물은 2026년 7월 18일 ▲5,000㎡ 이상 건축물은 2027년 7월 18일까지 유예기간이 부여된다.

 

다만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공동주택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해시는 관리주체의 혼선을 막기 위해 시 누리집(홈페이지)에 정보통신설비 유지관리제도 안내 및 민원편람을 게시하고, 대상 건축물 관리주체에게 2차례에 걸쳐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정보통신설비의 본래 기능을 최상으로 유지해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보호하는 핵심 장치”라며 “우리 사회의 디지털 안전망이 견고해질 수 있도록 대상 건축물 관리주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운명의 3차전이 다가왔다! 대한민국vs대만, ‘배수의 진’ 결전 펼친다! MBC,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 오승환X정민철X김나진 도쿄 현지 생중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이 8강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 경기를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11-4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2차전에서 만난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6-8로 아쉽게 패하며 현재 조별리그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이 때문에 오늘(8일) 열리는 대만과의 3차전은 대한민국의 8강 진출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대표팀이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MBC 중계진의 활약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분석과 함께 정확한 예측이 담긴, 이른바 ‘작두 해설’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KBO 레전드 투수 정민철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경기 분석, 그리고 김나진 캐스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