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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림재난방지단 출범 '산림재난 없는 도시 만든다'

김진석 시장 권한대행, 방지단 격려 및 결의대회 개최…연중 통합 대응체계 구축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5일 산림재난방지단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026년도 산림재난 없는 충주시 조성’을 목표로 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을 취약 시기별로 운영하던 대응 체계를 개선해, 올해부터‘산림재난방지단’53명을 채용해 연중 통합 운영에 나섰다.

 

이를 통해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되고, 전문성 확보와 고용기간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용된 산림재난대응단은 오는 12월까지 근무하며, 봄철(1월~5월)과 가을철(11월~12월)에는 산불 대응에 여름철에는 산사태 대비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연중 산림병해충 조기 예찰과 적기 방재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여름철에는 산불 진화 인력 부재로 신속한 재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통합 운영되는 산림재난방지단이 산사태와 산림병해충은 물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석 시장권한대행은 결의대회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충주시 산림재난을 막는 최일선에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생활 터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2025년 충청북도 산불진화용 임차 헬기를 수안보면에 배치하고, 산불감시 카메라 11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산림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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