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8.0℃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6.8℃
  • 연무대구 7.0℃
  • 맑음울산 8.5℃
  • 맑음창원 8.5℃
  • 맑음광주 6.5℃
  • 맑음부산 10.3℃
  • 맑음통영 9.1℃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8.5℃
  • 맑음진주 7.6℃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9℃
  • 맑음김해시 8.7℃
  • 맑음북창원 8.2℃
  • 맑음양산시 9.5℃
  • 맑음강진군 7.2℃
  • 맑음의령군 6.3℃
  • 맑음함양군 7.0℃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창 6.2℃
  • 맑음합천 8.0℃
  • 맑음밀양 8.3℃
  • 맑음산청 5.8℃
  • 맑음거제 7.8℃
  • 맑음남해 6.8℃
기상청 제공

청주시, 지능형 유해화학물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화학사고 실시간 감지 ‧ 확산 예측으로 시민 안전 강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산업단지 내 화학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유해화학물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청주산업단지 13개소, 오창산업단지 4개소, 옥산산업단지 3개소 등 총 20개소에 감시장비를 설치해 염화수소, 불화수소,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유해가스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측정 정보를 서버로 전송해 통합 모니터링하는 체계다.

 

수집된 정보는 기상 정보와 연동돼 유해물질 확산 예측 시뮬레이션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영향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 시 해당 지역 주민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고정형 장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유해화학물질 측정장비와 카메라를 탑재한 이동식 측정 차량을 운영해, 사고 현장에서 유해가스 농도 측정과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달 해당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화학사고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화학사고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