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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문화격차 해소 위한 바우처 지원 강화

통합문화이용권은 15만원,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만원으로 인상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문화 소외계층과 미래세대인 청년을 위한 문화 바우처 지원을 확대한다.

 

경제적 소외계층의 문화격차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1인당 연간 15만원으로, 청년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인당 연간 20만원으로 각각 인상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 이상('20.12.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ˑ국내여행ˑ체육활동을 지원받기 위한 전용 카드다.

 

작년 1인당 지원금은 연간 14만원이었으나, 올해 15만원으로 인상했으며, 청소년기('08~'13년생), 준고령기('62~'66년생)는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대상자는 11월 3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본인인증 및 신청자격 검증 후 발급신청(재충전)을 할 수 있다.

 

발급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내 1,000여 개 문화ˑ관광ˑ체육 분야 가맹점 이용이 가능하다. 네이버 지도(네이버 앱)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입력하거나 누리집 또는 모바일앱 검색을 통해 가맹점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06~2007년 출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시, 공연, 영화 등의 온라인 예매비용을 지원하는 이용권이다.

 

작년 1인당 지원금은 연간 15만원이었으나 올해 20만원으로 확대했다.

 

발급은 1차 발급기간인 올해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 예술패스 누리집에서 본인인증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생애 최초 1회 지원 운영에 따라 2025년 지원금 이용을 한 사실이 있는 경우 신청이 불가하다.

 

발급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7개 지정 협력 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이용 가능 장르는 공연, 전시 및 영화이며, 올해 하반기에 독서 분야가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류일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올해 지원금이 향상된 만큼 도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제적 소외계층과 제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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