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6℃
  • 맑음창원 5.3℃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4.5℃
  • 맑음통영 4.0℃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6.0℃
  • 맑음진주 0.1℃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2.4℃
  • 맑음김해시 4.0℃
  • 맑음북창원 5.7℃
  • 맑음양산시 4.5℃
  • 맑음강진군 1.5℃
  • 맑음의령군 -1.8℃
  • 맑음함양군 -1.0℃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창 -2.6℃
  • 맑음합천 0.6℃
  • 맑음밀양 2.5℃
  • 맑음산청 0.3℃
  • 맑음거제 3.7℃
  • 맑음남해 1.2℃
기상청 제공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4월 문 연다

지역에서 생산하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먹거리 거점 탄생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의 농산물이 한곳에 모이고, 그 자리에서 다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공간이 문을 연다. 오는 4월 운영을 시작하는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다.

 

보은읍 성족리 일원에 조성된 이 유통센터는 단순한 판매시설을 넘어 지역 먹거리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산물 판매장과 로컬카페, 공공급식 지원 기능을 한데 묶어 생산과 유통, 소비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지역 농산물은 생산과 판매, 소비가 각각 분산돼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유통센터는 이를 한 공간 안에서 통합해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역 농가에게 보다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산물 판매장은 보은의 대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로컬카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일상 속 소비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먹거리를 사고, 맛보고, 머무는 경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공공급식 지원 기능 역시 중요한 축이다. 학교와 공공기관 급식과 연계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안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지역 안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보은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플랫폼이다.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 흐름을 지역 안에 머물게 하는 기반이 되는 공간이다.

 

4월 문을 여는 이 유통센터가 보은 먹거리 유통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구해줘! 홈즈] 대기업 커리어 내려놓고 자연 선택? 김대호도 반한 현실판 낭만 하우스 등장!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19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였다. 이들은 지난주에 이어 오지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삶의 방식을 직접 체감하는 ‘오감 임장’에 나선다. 강원도 오지마을에서의 첫 번째 임장을 마친 양세찬과 안재현은 산자락 위, 무려 45도 경사의 언덕을 따라 올라야 닿을 수 있는 오지마을 1호 집주인의 신축 집을 찾는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앞산의 탁 트인 풍광은 그 자체로 감탄을 자아내며, 자연과 완벽히 어우러진 듯한 외관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본격적으로 집안을 둘러보자, 김숙은 “자연인치고는 짐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