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3.8℃
  • 연무서울 1.9℃
  • 박무대전 1.3℃
  • 연무대구 2.1℃
  • 연무울산 5.1℃
  • 연무창원 4.4℃
  • 박무광주 2.1℃
  • 연무부산 6.8℃
  • 맑음통영 4.9℃
  • 맑음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5.8℃
  • 맑음진주 2.1℃
  • 구름많음강화 0.7℃
  • 구름많음보은 -1.0℃
  • 맑음금산 -0.9℃
  • 맑음김해시 3.8℃
  • 맑음북창원 4.6℃
  • 맑음양산시 4.2℃
  • 맑음강진군 1.9℃
  • 맑음의령군 -0.5℃
  • 맑음함양군 -0.7℃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창 0.2℃
  • 맑음합천 0.3℃
  • 맑음밀양 2.4℃
  • 맑음산청 -1.1℃
  • 맑음거제 5.1℃
  • 맑음남해 4.1℃
기상청 제공

단양군, 3월부터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

수돗물 생산 전 과정 공개… 군민 신뢰도 높인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이 군민의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수장 시설을 개방해 수돗물 생산 과정을 단계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현장 체험형 시책이다.

 

군민과 학생들이 정수 과정을 눈으로 보고 이해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견학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사회단체 등 지역 주민이며, 회당 참여 인원은 20∼30명 내외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프로그램은 상하수도과 회의실에서 정수장 소개와 상수도사업 설명,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시설 견학으로 이어진다.

 

견학 코스는 ▲착수정 ▲응집침전지 ▲급속여과지 ▲NF막여과동 ▲약품투입동 ▲정수지 및 송수펌프동 등 정수 처리 전 과정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지난해 총 7회 견학을 운영해 273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역시 정수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믿고 마시는 수돗물’ 이미지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견학 신청은 단양군 상하수도과로 전화하거나 공문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사전 일정 협의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수장 견학을 통해 군민들이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