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1.9℃
  • 박무대전 0.9℃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3.4℃
  • 흐림창원 5.8℃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6.3℃
  • 구름많음통영 4.6℃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7.4℃
  • 흐림진주 5.2℃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1.8℃
  • 맑음김해시 3.8℃
  • 흐림북창원 5.2℃
  • 맑음양산시 3.7℃
  • 맑음강진군 0.8℃
  • 흐림의령군 1.6℃
  • 맑음함양군 -0.8℃
  • 맑음경주시 0.3℃
  • 흐림거창 0.7℃
  • 흐림합천 3.8℃
  • 맑음밀양 1.9℃
  • 맑음산청 0.1℃
  • 맑음거제 3.7℃
  • 구름많음남해 6.0℃
기상청 제공

"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자치경찰단,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정기총회서 맞춤형 예방 교육 실시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교통안전과장은 “초고령사회에 걸맞은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노인회·복지관 등 어르신 단체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교통사고가 잦은 일출·일몰 시간대 교통순찰도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