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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 3.1.자 승진 및 전입직원 환영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3일 오전 9시 10분,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3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1.자 승진 및 전입 직원 소개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명사 특강은 세종시청에서 근무 중인 석명섭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AI)시대 업무 환경 변화와 생성형 인공지능(AI)실무 활용 사례’를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석명섭 주무관은 실제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사례들을 공유하며,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와 창의적인 기획안 작성 등 공직자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연희 교육감 권행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3월은 새학년·새학기를 맞아 긴장과 설렘, 기대가 공존하는 시기이자, 교육청 역시 본격적인 시작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는 달.”이라며, “지난 2월 동안 연수와 준비를 통해 신학기를 차분히 대비해 주신 선생님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학교 종합점검 등 학생 안전과 급식 점검 등 새학기 준비에 힘써주신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새학기와 관련해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놓인 입학생과 학생들이 많은 만큼, 3월은 세심한 관리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로 담당부서 뿐만 아니라 교육청 전 조직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ㅇ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모두가 안전해지는 세종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과 매뉴얼 숙지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늘봄학교와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고교학점제,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새학기 주요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충분한 소통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특히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부가 지정한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로 선정된 바른초등학교의 우수 사례를 널리 공유해, 디지털 인공지능(AI)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인 자기주도적 질문 역량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서 면밀히 살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준수는 공직자의 기본 책무.”라며 “후보자들의 교육 관련 공약을 정리해 향후 사업 추진 시 참고할 부분이 있는지도 미리 검토해 달라.”라고 말했다.

 

끝으로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3월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달인 만큼, 아이들과 선생님들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도 따뜻한 격려가 오가는 한 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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