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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예술교육 본격 운영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와 청년 및 청소년 예술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3월 22일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직접 제안으로 추진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어린이부터 청년,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론이나 관람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무대 위 주인공이 되는 ‘예술 체험형 교육’에 방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음악에 재능을 지닌 청소년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제공하기 위한‘음악영재 아카데미’도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음악영재 ▲청년예술 ▲시민예술 ▲인문예술특강 등 총 4개 과정·12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 예술놀이터부터 청소년 음악영재, 청년 록밴드, 시민 지휘 교실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어린이 예술놀이터’는 동·서양을 넘나드는 발레·한국무용창작춤·전통악기 등 다양한 장르를 직접 체험하며 몸으로 느끼고 악기를 연주하는 오감 만족 체험형 교육으로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음악 영재 아카데미’는 예술적 잠재력이 뛰어난 음악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 성악 등 6개분야의 국·내외 실력있는 음악가가 1:1 맞춤 지도와 실연중심의 무대공연 경험까지 제공해 차세대 전문 음악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청년 록밴드’는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청년들이 6개 파트별 악기(보컬, 드럼, 베이스, 일렉기타, 어쿠스틱기타, 건반) 합주를 통해 팀을 구성하고 록 페스티벌 등 무대공연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지원한다.

 

‘시민 지휘 교실’은 단순한 악기 연주자를 넘어, 전문적인 지휘 테크닉과 리더십 교육을 통해 지역 음악 문화를 이끌어 갈 전문 음악리더 양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 수요가 높은 인문예술 특강도 다채롭게 마련됐는데, 공연융합 미술사부터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강사진의 깊이 있는 해설과 실제 공연을 결합해 시민들의 예술적 안목을 높일 예정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시민들의 직접 제안해주신 사업인 만큼, 모든 세대가 서귀포예술의전당이라는 플랫폼 안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얻기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상세일정 및 참여신청은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반기 개설 프로그램 중 ‘청년 록밴드’, ‘꿈꾸는 어린이 발레교실’, ‘지휘자 양성 과정’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받는다.

 

한편, 지난해 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예술교육은 10개과정에 총 736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설문결과 98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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