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2.2℃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4.4℃
  • 맑음양산시 14.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2℃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3.7℃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6.4℃
  • 맑음산청 15.6℃
  • 맑음거제 12.8℃
  • 맑음남해 12.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함양군, 우수기 전 재해예방사업 완료 총력

127억여 원 투입 소하천·급경사지·재해위험저수지 등 정비…선제적 재해예방체계 구축

 

(함양/최병일) = 경남 함양군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재해예방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온난화 등 급변하는 기상이변에 적극 대응코자 올해 재해예방사업으로 소하천을 비롯하여 급경사지와 재해위험 저수지 등 정비를 위해 모두 10건에 127억1,000만 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지역은 집중호우 시 재해위험이 상존해 있던 자연재해 취약지구로 사업 추진 시 재해예방 등에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해당 사업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등 생업과 직결되는 사업으로 철저한 안전점검과 공정관리를 통해 장마철 전 주요공정을 조속히 완료하는 등 선제적인 재해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재정 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기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박동수 안전건설과장은 “하천 및 재해위험지수지이 완료되면 재해예방은 물론 가뭄해갈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해 살기 좋은 지역 건설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