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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중소기업 인재대학 계약학과’ 학사·석사·박사과정 통합 입학식

‘지능형기계+로봇과 인공지능’의 설계능력 갖춘 산업체 핵심연구인력 양성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7일 오전 창원산학캠퍼스에서 중소기업 인재대학 계약학과 학사·석사·박사과정(산업체 재직자 학위과정) 신입생 통합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학사과정에는 20명, 석사과정에는 20명, 박사과정에는 10명이 입학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학사과정 지능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 기계시스템공학과, 박사과정 융합기계공학과가 있으며 학사과정은 등록금의 85%, 석·박사 과정은 65%를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비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계약학과 인재대학은 학사·석사·박사과정을 통해 경남의 전략산업인 ‘지능형기계+로봇과 인공지능(AI))’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산업체 핵심연구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즉, 학사-석사-박사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교과과정의 연계, 산업체와의 협력, 학생들 간 네트워크, 교과·비교과 활동을 통합 운영한다.

 

계약학과 학생들은 회사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업무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첨단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소속 기업과 국가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학사·석사·박사과정의 주요 교육 분야는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 로봇공학, 산업공학, 금속공학, 인공지능 등이며 기본적으로 토요일 창원산학캠퍼스에서 진행한다.

 

학사과정은 3~4학년 편입과정으로 평일 야간·비대면·토요일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 학과는 2022년 9월 개설했으며 39명이 재학하고 있다.

 

석사과정은 2010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252명의 공학석사를 배출했고, 토요일만 수업하며 40명이 재학하고 있다.

 

박사과정은 2년 만에 수료하고 이후 논문연구를 통해 학위를 취득하게 되는데, 2015년 9월 개설한 이후 현재 24명이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고, 56명이 수료했으며, 20명이 재학하고 있다.

 

지능시스템공학과(학사 편입과정)은 매년 1월 학부 편입 기간에 입학생을 모집하며, 기계시스템공학과(석사과정)와 융합기계공학과(박사과정)는 10월에 신입생을 선발한다.

 

중소기업 계약학과 입학 관련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전화는 학사과정,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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