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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2차 참여자 모집

17일까지 접수... 업체당 최대 500만 원 지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괴산군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2차 참여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추가 발굴해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정상 영업 중인 업소다.

 

군에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모두 둔 소상공인이 우선 선정되며 잔여 물량이 발생 시 관외에 거주하더라도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까지 대상을 넓혀 지원한다.

 

점포 내부 인테리어(바닥, 조명, 도배 등), 입식 테이블 교체 등 환경 개선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500만 원(공급가액의 80%)을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신청 희망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 심사위원회를 통해 매출액, 점포 노후도, 영업 기간,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상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욱 많은 소상공인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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