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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한불상공회의소와 협력관계 구축

 

(사천/이형섭 기자) = 사천시는 4월 17일부터 4월 19일까지 KB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국내외 항공기업 등 70여개 업체가 참여 중인 가운데 ‘에어로마트 사천 2018’행사를 중 한불상공회의소(FKCCI)와 MOU를 체결했다.

한불상공회의소는 1986년 설립되어 프랑스 및 한국기업 350여개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으며, 프랑스 기업의 국내 진출 지원을 주 역할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여러 기관과 단체, 정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으며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사천시가 처음으로 협약을 맺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한불상공회의소는 프랑스 기업들에게 사천시의 경제적, 문화적 장점을 홍보하여 지역내 유치를 위해 사천시와 협력하고 △사천시는 지역에 투자하는 프랑스 기업들에게 법과 조례에 따라 지원방안을 강구하며 △양 기관은 각 기관에서 열리는 행사 등에 대해 상호간 협조하는 등 생산적인 협동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천시는 이번 MOU를 통해 프랑스 항공기업의 투자유치와 관내 항공업체의 프랑스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프랑스의 항공도시인 툴루즈와 같은 항공도시로 사천시가 발전하는데 한불상공회의소에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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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