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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년 뷰티업 지역상생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20일까지…소규모 미용업자·경력단절 미용인 대상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지회장 이예순)와 손잡고 소규모 미용업자와 경력단절 미용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뷰티업(Beauty-Up) 지역상생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미용업계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단순 기능 교육을 넘어 미용 명장 및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전문 기술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한민국미용명장 1호 김진숙 명장 ▲광주광역시 미용명장 1호 이숙자 명장을 비롯해 붙임머리, 경영 컨설팅, AI 마케팅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헤어아트 ▲트렌드 커트 ▲붙임머리 등 전문기술 교육과 ▲경영 컨설팅 ▲AI 마케팅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기술 역량 강화는 물론, 매장 운영과 홍보·마케팅 역량까지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동구는 이를 통해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나눔과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동구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규모 미용사업자와 미용 자격을 보유한 미취업자(경력단절자 등)이며,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 또는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명장들의 숙련된 기술과 현장 경험이 지역 미용인들에게 직접 전수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소상공인 미용업자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지역 뷰티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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