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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 공모 선정

신규 문화예술교육사 1명 채용, 5월부터 7개월간 현장 실무 역량 양성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도비 2,7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선정으로 시민 문화예술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밀양 꿈꾸는 예술터를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활동 무대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근무할 신규 문화예술교육사 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사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문화예술 교육 콘텐츠를 기획·개발하고 운영하는 등 문화 현장 실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채용 공고는 4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 자격은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자이다.

 

특히, 해당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인 경우 우대한다.

 

재단 관계자는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신진 교육사가 현장 실무를 익히고 기획자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재단의 축적된 문화 기획과 행정 역량을 아낌없이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채용 일정과 사업 내용은 4월 중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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