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8.6℃
  • 흐림강릉 10.6℃
  • 흐림서울 11.2℃
  • 흐림대전 9.1℃
  • 흐림대구 9.4℃
  • 박무울산 9.1℃
  • 박무창원 10.7℃
  • 박무광주 12.0℃
  • 박무부산 11.4℃
  • 구름많음통영 9.7℃
  • 흐림고창 10.0℃
  • 흐림제주 15.1℃
  • 구름많음진주 7.3℃
  • 흐림강화 7.8℃
  • 흐림보은 5.6℃
  • 흐림금산 5.6℃
  • 구름많음김해시 9.9℃
  • 구름많음북창원 10.6℃
  • 구름많음양산시 8.8℃
  • 흐림강진군 9.4℃
  • 구름많음의령군 5.2℃
  • 구름많음함양군 6.2℃
  • 구름많음경주시 6.7℃
  • 흐림거창 5.8℃
  • 구름많음합천 7.9℃
  • 흐림밀양 8.5℃
  • 구름많음산청 7.0℃
  • 구름많음거제 9.0℃
  • 구름많음남해 10.2℃
기상청 제공

밀양시, 8개 기관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협약 체결

통합돌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8개 기관과 ‘밀양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나눔노인복지센터, (주)밥묵자푸드뷔페, 삼우건설 등 8개 기관이 참석했다. 협약을 맺은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연계, 통합지원회의 참석, 서비스 제공 및 모니터링 과정 공유 등 다방면으로 협력한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일상생활돌봄(가사, 방문목욕, 식사지원) △클린버스 및 대청소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하나의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밀양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