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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한잔의 차(茶)로 읽는 나’ 운영

차 명상과 독서 결합한 인문학 특강… 정서적 회복탄력성 높여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4월 도서간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7일 중구 보수동책방골목 문화관 이벤트홀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한잔의 차(茶)로 읽는 나’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차(茶)를 매개로 명상과 독서를 함께 경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수필을 읽고 차를 우리며 오감을 활용한 명상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차생활지도자이자 수필가인 김봄 강사와 차생활지도자 이경미 강사가 함께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수필의 한 대목을 감상하며 차를 마시고, 심신의 안정을 돕는 차 명상 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 통합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이 차와 책이라는 일상적 소재를 활용한 복합적 감각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적 즐거움을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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