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8.3℃
  • 맑음서울 13.5℃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10.7℃
  • 맑음창원 12.0℃
  • 구름많음광주 14.3℃
  • 맑음부산 11.7℃
  • 구름많음통영 12.0℃
  • 맑음고창 13.0℃
  • 흐림제주 14.2℃
  • 구름많음진주 8.5℃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9.6℃
  • 구름많음김해시 11.1℃
  • 맑음북창원 12.8℃
  • 구름많음양산시 12.9℃
  • 구름많음강진군 11.7℃
  • 맑음의령군 7.7℃
  • 구름많음함양군 7.8℃
  • 맑음경주시 10.6℃
  • 맑음거창 7.6℃
  • 맑음합천 9.8℃
  • 맑음밀양 12.8℃
  • 구름많음산청 9.1℃
  • 구름많음거제 9.7℃
  • 구름많음남해 13.7℃
기상청 제공

최민호 세종시장, 3년간의 1박2일 소통 마침표

대평동을 마지막으로 시정 4기 24개 읍면동 순회 일정 마무리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약 3년에 걸쳐 관내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소통행정을 이어온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대평동 해들마을4단지에서 시정 4기 마지막 1박2일 행사를 통해 시정을 공유하고 마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그는 지난 2023년 부강면에서의 첫 1박2일 행사를 시작으로 모두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 과정에서 부강면 충광농원 인근 시유지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고, 2년 이상 사업 추진이 중단된 대곡교를 개통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했다.

 

이날 행사에서도 최민호 시장은 60여 명의 주민들과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소통의 물꼬를 텄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 예정부지 활용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해당 부지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위한 체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폭등한 자재값과 사업기간 부족 등으로 시공사를 찾지 못했다.

 

최민호 시장은 “행복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행복청과 함께 종합체육시설 사업규모를 검토하고 타당성조사를 재추진 중”이라며 “사업 규모를 축소하기보다는 예산을 다시 확보해 시민을 위한 온전한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한 주민은 몇 년 전 세종보 수문을 수리했음에도 불구, 현재까지 가동을 하지 않는 이유를 질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024년 세종보를 수리했으나 현 정권이 ‘세종보 해체’로 방침을 정하면서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며 “물이 없으면 가뭄이 오고 지역사회에 위기가 도래하기에 물을 보전하고자 전 세계적으로도 댐과 보를 건설하고 있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종보를 하루빨리 가동한다면 도심 한복판을 흐르는 금강의 경관이 되살아나고, 가뭄에 대한 대비체계도 확립될 것”이라며 “만약 세종보 해체가 본격화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주민들은 ▲여름철 수해 대비 배수로 설치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선정기준 개선 ▲상설 행사무대 조성 등 다양한 지역 현안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최민호 시장은 1박2일 행사와 함께 걸어온 시정 4기 마무리를 앞둔 소회를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공직자로 시작해 과분하게 세종시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시정 4기 내내 주민들의 삶 속에서 호흡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진정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느낀다.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4년이 큰 보람이자 행복으로 남는다”고 소감을 남겼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이후 해들마을4단지 경로당에서 잠을 청하고 이튿날 복지대상 가구를 찾아 격려의 시간을 가진 뒤 1박2일 일정을 마쳤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낯선 불청객 채원빈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 급기야 경찰 소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