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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생사불명 유연석의 충격 엔딩! 이번주 놓쳐선 안 될 ‘궁금증 포인트3’

“뭐 찾으세요?” 유연석父 친절한 선배 검사 최광일의 소름 돋는 두 얼굴, 유품 노리는 검은 속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주인공 유연석의 생사불명 ‘영혼 분리’ 엔딩으로 뒤통수까지 얼얼한 역대급 충격을 선사한 가운데, 오는 24일(금) 13회 방송을 앞두고 미스터리 포인트를 공개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던 중, 또 다른 아이가 감금된 현장을 발견했다. 설상가상 납치범 조치영(이상운)과 대치하다 총격을 입은 채 응급실로 향했고, 급기야 영혼이 육신에서 분리된 역대급 충격 엔딩을 장식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이번주 방송을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궁금증 포인트 세 가지를 미리 짚어봤다.

 

#1. ‘영혼 분리’ 엔딩 그 후, 유연석 진짜 망자 되나?

 

심정지 상태에서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던 신이랑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영혼이 된 신이랑이 어린이 망자 윤시호에게 “난 누구지?”라고 물어 긴장감을 더했다. 생전의 기억을 못하는 것이 망자의 특징인 만큼, 귀신 보는 변호사에서 스스로 망자가 되어버린 그가 기적처럼 생존할 수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이승을 떠나게 될지, 예측불가 향후 전개가 이번 주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2. “뭐 찾으세요?” 유연석父의 친절한 선배 검사 최광일의 소름 돋는 두 얼굴

 

가장 안전해야 할 신이랑의 집에도 서늘한 미스터리가 드리웠다. 태백 복귀 직후 양병일(최광일)이 가장 먼저 찾아간 이는 다름 아닌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였다. 알고 보니 신이랑의 아버지, 신기중(최원영)과 양병일이 막역한 검사 선후배 사이였던 것. 박경화 역시 과거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쓴 남편에게서 모두가 등을 돌릴 때, 유일하게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려 애썼던 고마운 부장검사가 양병일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의 집 안에서 양병일의 의문스러운 행보가 포착됐다. 박경화가 차려준 따뜻한 식사를 먹던 양병일은 그녀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굳은 얼굴로 안방으로 향했다. 일전에 박경화로부터 남편이 남긴 서류 상자가 있다는 사실을 들은 바. 과연 양병일이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따뜻한 미소 뒤에 숨긴 그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3. 선의라 믿었던 형사의 배신, 아동 연쇄 납치 사건의 전말

 

신이랑을 도와주기 위해 동행을 자처한 줄 알았던 조치영 형사가 사실은 잔혹한 아동 연쇄 납치범이란 사실은 안방극장에 소름을 유발했다. 조치영이 자신을 차에 태워 납치했다는 윤시호의 기억이 돌아온 가운데, 그가 “아들이 좋아한다”며 포장했던 피자는 사실 폐업한 골프연습장에 감금된 아이에게 줘왔던 것이었단 사실도 밝혀졌다. 골프연습장 구석에 쌓인 피자 박스들은 그간의 연쇄 범행을 증명하는 잔혹한 복선이었다. 조치영이 왜 아이들을 납치해왔는지, 그리고 윤시호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사건의 전말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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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보건소, 전자·액상형 포함 모든 담배 금연구역 사용 금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시행에 따라 전자·액상형 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을 금지하고, 이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 및 단속을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된 것으로, 전자·액상형 담배 등도 포함돼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된다.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공원, 학교, 의료기관,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과 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흡연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사용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밀폐 및 환기시설 설치 등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시설 기준 준수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필요한 행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담배의 정의 확대에 따라 금연구역 관리가 한층 강화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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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미팅도 목욕탕에서”... 범접 불가 ‘목욕의 신’ 노민우의 소셜 스파 라이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최근 ‘소셜 스파’ 문화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노민우는 “미팅을 목욕탕에서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목욕탕”이라며 그만의 이유를 전한다. 심지어 밴드 멤버들과는 무조건 목욕탕 미팅을 한다고 밝히자, 주우재는 영화 ‘내부자들’ 같다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에 곽범은 ‘성대모사 자판기’답게 이경영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한다. 세 사람은 성북구 안암동에서 55년째 운영 중인 목욕탕을 찾는다. 해당 목욕탕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