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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인성교육원 초4 대상 ‘2026년 마음깨움 과정’ 운영

찾아가는 체험형 인성교육…공감·배려·협동 역량 키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오는 2일부터 7월 6일까지 관내 50개 초등학교 4학년 4,500명을 대상으로 '마음깨움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학교 인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활동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인성 가치와 덕목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친구 이해’, ‘친구 사랑’, ‘협동(신체 놀이)’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공감 활동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단체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특히 영역별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년 단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이번 마음깨움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품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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