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1.9℃
  • 박무대전 10.1℃
  • 대구 12.9℃
  • 울산 13.3℃
  • 창원 13.0℃
  • 광주 13.9℃
  • 부산 15.1℃
  • 흐림통영 13.7℃
  • 맑음고창 13.2℃
  • 박무제주 15.1℃
  • 흐림진주 12.4℃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10.9℃
  • 흐림김해시 13.5℃
  • 구름많음북창원 13.9℃
  • 흐림양산시 14.7℃
  • 흐림강진군 15.1℃
  • 흐림의령군 11.8℃
  • 구름많음함양군 12.0℃
  • 흐림경주시 13.0℃
  • 구름많음거창 11.7℃
  • 흐림합천 12.6℃
  • 흐림밀양 13.7℃
  • 흐림산청 11.3℃
  • 흐림거제 14.3℃
  • 흐림남해 13.3℃
기상청 제공

제주도, 박천수 행정부지사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 전환

3일 오영훈 지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후속 조치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부터 박천수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도정 운영에 들어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이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의거, 선거일까지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도지사의 권한을 대행한다.

 

행정부지사는 법령과 조례, 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도지사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게 되며, 제주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공백 없이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날 도청 삼다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기강 확립 방안을 공유했다.

 

박천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도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도민들께서 불안이나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중심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중립과 공직기강 확립도 최우선 과제로 당부했다.

 

박천수 권한대행은 “선거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도정 전반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선거법 위반이나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관리를 철저히 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도정 현안과 민생 관련 업무의 흔들림 없는 추진도 거듭 당부했다.

 

박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해서 도정이 멈추거나 현안 대응이 늦어져서는 안 된다”며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과 계속사업은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급한 현안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사전에 면밀히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와 책임 있는 행정 대응도 강조했다.

 

박천수 권한대행은 “긴급한 현안이나 즉각적인 판단이 필요한 사항은 지체 없이 공유하고,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중심으로 책임 있게 대응해 달라”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곧 도민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법정 선거사무 지원과 민생 안정,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선거인명부 작성, 투표․개표 지원 등 법정 선거사무를 공정하게 수행하는 한편,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행정서비스와 각종 계속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분야별 점검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명재현, 母 언급에 탁재훈 “나 너희 엄마랑 알아” 대체 어떤 인연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하숙집 멤버로 변신한 4MC와 ‘개그계의 메기남’ 이상준, ‘병약의 아이콘’ 던, ‘대세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예비 하숙생으로 등장해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명재현은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바로 명재현의 어머니가 탁재훈의 옆 학교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팬이었다는 것인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어머니 성함을 물었고, 명재현이 이름을 말하자, 탁재훈은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탁재훈이 명재현의 어머니 성까지 맞혀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했는데, 이에 명재현은 당황하며 아빠를 부르짖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탁 라인’ 출신 이상준 또한 “탁재훈이 50살이 넘어서도 여자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다른 MC들이 어떤 여자냐고 묻자, 그는 “어떤 분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말일지. 탁재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