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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책을 넘어 체험과 힐링의 문화공간으로 신개념 도서관으로 정착하는 내당도서관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2026년 3월 개관한 내당도서관이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도서관의 독서 중심 공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무선 헤드셋을 활용한 문화 체험과 심신 치유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내당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인 Silent connect는 개방형 독서 공간인 열린서재에서 무선 헤드셋을 착용하고 영화 감상, 다도 체험, 명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무선 헤드셋을 활용함으로써 소음을 최소화하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어 공간 활용의 효율성과 이용자의 체험 만족감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책을 넘어 체험과 힐링의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독서와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친숙한 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이미지를 정립해 주고, 일상에 지친 성인들에게는 영화 상영회를 통해 쉼과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무선 헤드셋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심리 안정,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 성인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문화 경험을, 성인에게는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책과 문화, 힐링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내당도서관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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