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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역동적인 새연교 음악분수쇼 4월 25일 시작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야간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새연교에서 ‘2026년 음악분수쇼’를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연교 음악분수쇼는 운영기간 동안 휴무일 없이 매일 저녁 8시부터 30분간 가동된다. 특히 올해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13곡의새로운 음악을 추가해 분수쇼 시스템에 탑재했다. 음악에 연동되어 다양한 높이로 춤추듯 분출되는 화려한 물줄기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새연교 주변 전망 데크 보수 및 분수 노즐 교체 등 사전 정비를 완료했다.

 

앞서, 서귀포시는 지난해 7월에 새연교와 연결된 새샘공원에 야간조명을 크게 개선하여 탁 트인 바다 조망과 화려한 야간조명이 어우러지면서 새연교 일대는 밤마다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제주 최고의 야간관광 명소로 부상했다.

 

아울러, 분수쇼 운영 기간 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상설 야간 공연인 ‘2026년 금토금토 새연쇼’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새섬공원 야간조명과 다채로운 공연 관람, 그리고 음악분수쇼가 시너지를 내며 서귀포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새연교 음악분수쇼와 다채로운 야간 공연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귀포시만의 매력적인 야간 볼거리를 통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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