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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임가 소득 높이고 경영 부담 덜어주는 보조사업 추진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임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은 서귀포 관내 단기소득 임산물을 생산하는 임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를 지원하여 임산물 생산을 강화하고 임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임산물생산단지규모화(하우스 시설, 표고배지, 종균 등) 등 6개 분야, 4억 2,4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1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2026년도 보조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6개 분야 사업에서 48개 임가에 3억 6,700만 원을 교부한다.

 

시는 사업 포기자 발생 시 재공고를 통해 추가 신청을 접수받아, 보다 많은 지역 임업 종사자들이 사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임업 경영의 내실을 다지고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생산부터 유통, 상품화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서귀포 임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수요조사 접수는 올해 6~7월 중 시행될 예정으로 보다 많은 임업인과 임업 종사자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임업 경영 기반 조성과 지역 임산물 생산 활성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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