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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뉴스

함양 어르신들 찾은 ‘사랑의 밥차’

지난 2일 함양읍자원봉사협의회 지리산함양시장서 어르신 600여명 무료급식

 

(함양/최병일) = 함양읍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형철)는 지난 2일 오전 11시 지리산함양시장 주차장에서 어르신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밥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사랑의 밥차는 자원봉사협의회와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함양지사(지사장 노기상) 등 60여 명이 참석해 5일장을 맞아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은 6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캠페인과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사랑을 나눴다.

이날 사랑의 밥차에서는 600인분의 밥과 소고기국, 나물무침, 돼지두루치기, 김치, 음료, 떡 등을 제공했으며, 흥겨운 공연이 함께 곁들여지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김형철 함양읍자원봉사협의회장은 “관내의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이들에게 배려와 관심이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 기업은행이 후원하고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무료급식과 재능 나눔 등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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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