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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들녘, 유채꽃으로 노란 물결

향촌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들녘이 유채로 노랗게 물들었다

 (사천/이형섭 기자) = 사천시는 정감있는 향촌동을 만들기 위해  지난 2월말, 약 10,000평 정도의 논에 향촌동 조직단체 회원 100여명이 파종한 유채밭에는 300여개의 바람개비와 함께 포토존, 흔들그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 5월 주말동안 많은 어린이, 시민들과 관광객이 찾았다.

특히 유채밭 사잇길을 만들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유채를 감상할 수 있게 하였으며, 야간에는 LED조명을 이용한 포토존을 조성하여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 하였으며 향촌동 자원봉사회에서는 먹거리 장터를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하여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높였으며,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유채꽃 가꾸기를 주관한 정감 있는 향촌동 가꾸기 추진위원회 강종두 위원장은 "도심 가까이에 유채밭을 조성하여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좋은 휴식처를 제공 했다"며 "앞으로도 정감있는 향촌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촌동 유채꽃 행사는 오는 27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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