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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함양군, 2025 함양군 군관리계획 재정비한다

8월 용역 착수, 2년간 공청회·주민열람 등 군민참여 의견 적극반영

 

(함양/최병일) = 함양군은 군 전역을 대상으로 합리적이고 종합적인 도시발전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군관리계획 재정비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은 8월 초 군 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에 착수해 오는 2020년까지 2년간 용역비 11억6,700만 원을 투입해 2025 함양군 군관리계획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이번 2025 함양군 군관리계획 재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4조에 따라 5년 마다 실시해야 하는 사업으로 군의 장기발전방향을 구체화하고 수립된 군관리계획의 불합리한 점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시급한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장기적인 도시발전 방향을 수립하는 중요한 정책사업이다.

군은 2019년 8월 공청회 및 주민열람·공고 절차를 거친 후 수렴 가능한 의견을 입안에 반영하여 관련 부서와 협의 및 군의회 의견청취,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군관리계획을 결정고시하고 2020년 6월 지형도면 고시로 확정할 예정이다.

군은 군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것으로 군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해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열람·공고 절차 등 군민들이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입안 가능한 제안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들은 “공청회를 통해 군 장기발전의 방향을 제시 및 주민불편사항 등 불합리한 부분 등에 대한 정비계획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며 “주민재산권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중대 사안임을 감안하여 군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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