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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본청-읍면 소통행정 펼친다

하동군, 3월 중 20개 관과소 담당읍면 찾아 군정 및 읍면 주요 현안 교류

 

(하동/최광용 기자) = 하동군이 민선7기 군정지표인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 실현을 위해 본청과 읍·면이 주요 현안을 협의하고 교류하는 소통행정에 나섰다.

하동군은 군정 및 13개 읍·면의 주요 현안사항을 협의하고, 주민들의 행정욕구를 반영하고자 이달 말까지 부서별 담당읍면 소통간담회를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소통간담회는 본청 국장과 20개 관과소장, 담당계장 등이 담당읍면을 방문해 해당 읍면 공무원, 군의원, 이장단, 발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부녀회 임직원 등과 각종 현안을 협의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획예산담당관과 도시건축과는 지난 7일 김호인 기획예산담당관과 방이호 도시건축과장 등이 담당읍면인 진교면을 찾아 서영록 면장, 이학희 군의원, 지역사회단체 임직원 등과 첫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0380 민다리문화공원 조성, 미진아파트∼파크골프장 녹색숲 조성,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건립, 월운·갑정마을 일원의 상수도 사업 등 진교면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하고, 면과 주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군은 진교면에 이어 나머지 부서도 이달 말까지 담당읍면을 찾아 해당 읍면의 현안사항을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협의과정에서 나온 문제점이나 주민들의 요구사항 등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청 및 읍면 소통간담회는 민선7기 군정의 성공적인 추진과 올해 읍면정 보고 미개최에 따른 13개 읍·면의 주요 사업 등을 파악하고 행정 일선의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운영하는 만큼 읍면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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