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2.2℃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4.4℃
  • 맑음양산시 14.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2℃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3.7℃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6.4℃
  • 맑음산청 15.6℃
  • 맑음거제 12.8℃
  • 맑음남해 12.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산청군 “영농철 불법소각 행위 STOP”

4월15일까지 봄철 대형 산불방지기간

 

(산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이 영농철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하는 등 봄철․영농철 대형 산불방지기간을 운영한다.

26일 군은 대형산불의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과 영농시기를 맞아 오는 4월15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방지기간’으로 설정하고 특별대책을 수립해 총력 예방에 나섰다.

우선 산불취약지에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고정 배치하고, 마을방송 및 차량방송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 및 계도방송을 실시해 사전예방과 산불에 대한 위험성을 고취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산불발생의 주요인인 불법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내달 20일까지 산림청과 경남도, 산청군 합동으로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실제 최근 산림연접지에서 논·밭두렁 등을 불법 소각한 6명이 적발돼 과태료가 부과됐다.

군은 이처럼 단속에 적발될 경우 신분 또는 재산상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므로 단 한건의 불법 소각행위라도 금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재근 군수는 “마을 재난 방송 시스템과 차량방송 시설을 총동원해 산불예방 홍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산불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불법 소각행위 근절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모두 한마음으로 산불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