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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공감과 소통의 첫걸음을 내딛다.

- 29일, 시민소통위원회 전체회의로 공식적 활동 본격 돌입 -

 

(진주/최광용 기자) =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박영선)는 29일 오후 4시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시민소통위원 및 분과회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시민소통위원회 전체회의’를 갖고 공감과 소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체회의는 시민소통위원과 분과회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분과회원 위촉식, 문화공연,‘소통의 대화법’초청강의, 분과별 모임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체회의를 통해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위원(20명)과 분과회원(100명) 등 1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정현안 및 제도개선 사항 등에 대하여 자문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회 운영방식은 시민소통위원회 5개 분과별 분야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토론하여 시민소통위원회에 회부하게 되고 시민소통위원회는 논의과정을 거쳐 시 관련부서에 자문 또는 제안하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시정을 위한 새로운 통로로서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의 출범을 축하드린다. 결과나 성과에 치중하기 보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위원회로서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활동과 관심,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위원은 “시민소통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 진주시의 현안에 대하여 시민의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제시하여 더 살기좋은 진주시의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영선 시민소통위원장은 “오늘부터 시민소통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한다. 새로운 방식의 위원회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지만,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한 통로로서 위원회의 설립취지에 맞게 한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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