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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암환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진주/최광용 기자) = 진주시보건소는 말기 암환자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완화와 영적인 지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경상대학교 간호대학 복합교육센터에서 『2019년 제18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교육의 목적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요구되는 기본적인 지식, 기술, 태도를 습득하여 전반적 이해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에서 사랑과 돌봄을 실천하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교육모집 인원은 평소 호스피스에 관심이 있거나 말기 암환자와 그 가족을 돕고자 하는 만 30세에서 65세까지의 남·녀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과정은 오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내용은 호스피스 개요,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철학, 생애말기 생명윤리, 죽음의 이해와 임종 돌봄, 말기 암환자의 통증관리, 전인적 돌봄 등 이론교육 30시간과 임상실습 10시간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호스피스 교육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정책과 질병관리팀 (☎749-624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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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