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1.6℃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통영 14.9℃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진주 15.7℃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9℃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6.8℃
  • 맑음양산시 16.6℃
  • 맑음강진군 14.5℃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5.7℃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창 16.2℃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6℃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4.0℃
  • 맑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경남신용보증재단 하동 출장상담소 운영

하동군, 오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하동읍사무소 민원실

 

(하동/최광용 기자) = 하동군은 군내 소기업·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자 오는 16일부터 매주 1회 경남신용보증재단 하동 출장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남신보 출장상담소는 읍사무소 민원실에서 운영되며, 보증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화요일이 휴일인 경우 운영하지 않으며, 향후 상담자가 늘어나면 상담 요일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고자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30억 원을 융자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하동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사업 중이거나 신규 창업자 중 제조·건설·운송·광업은 상시 종업원 10인 미만, 도매·소매·음식·서비스업은 상시 종업원 5인 미만 업체다.

다만 제한 대상 업종이나 휴·폐업 중인 사업장, 지방세 체납이 있거나 각종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절차는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을 갖고 경남신보 하동 출장상담소 또는 진주지점을 방문해 신용보증서 발급 신청을 하면 신용도·매출액 등의 서류심사와 사업장 실사를 거쳐 신용보증서가 발급되며, NH농협은행 하동군지부와 경남은행 하동군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융자보증서 발급 신청기간은 육성자금 30억원 소진 때까지이며, 그 중 15억 원에 대해서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1년간 연 2.5%(착한가격업소는 3.0%)의 이자가 지원된다.

그 외 출장상담소 방문을 통한 신용보증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1644-2900)이나 군청 경제전략과 일자리창출담당부서(055-880-2805)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소상공인 육성자금의 신용보증을 위해 경남신보 진주지점을 방문해야 했는데, 출장상담소에서도 가능해졌다”며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하는 보증상담예약제를 활용하면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어 보다 나은 보증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