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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감염 주의하세요

하동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지속…예방접종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하동/최광용 기자) = 하동군은 지난해 11월 발열과 기침, 인후통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지속적으로 유행 중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인플루엔자는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등학교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등 집단시설과 가정 등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독감’으로도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일반적인 감기와 달리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과 함께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한다.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동·청소년이 인플루엔자 진단을 받은 경우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정상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는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군은 인플루엔자 진단을 받고 오셀타미비르 계열 약품 복용시 부작용논란과 관련해 세계적으로 인과관계가 인정되지는 않지만 소아·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보호자는 적어도 2일간 아이가 혼자 있지 않도록 하고 이상행동 발현 여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미접종자는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을 찾아 예방접종을 하고, 평소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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