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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겸 소설가 박응상씨 8주째 1인 시위

 

(진주/최광용 기자) = 16일 오전 8시30분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앞에서 박응상 작가의 1인 시위는 계속 진행중이다.

박 작가는''개인의 이익을 떠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외로운 싸움이다.

그동안 조사과정에서 진실을 얘기해도 제대로 밝혀진게 없다''며 ''창작을 하는 작가가 외부압력에 의해 표현의 자유를 침해당할때 무슨 의욕이 생기며 어떤 예술작품이 나오겠냐''고 고충을 토로했다.

박응상 작가는 모 언론사에 소설 '유등의 꿈'을 연재하던 중 작품속에 유명 정치인의 실명 등장에서 비롯된 소설 연재 중단과 정상 경영중이던 언론사의 폐간조치로 감내하기 힘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다행히 이번에 수사기관에서 재수사가 결정되어져, 명확한 진실이 밝혀지길 '소설가 박응상'을 아끼는 주위 사람들의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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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