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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인구정책 추진 실효성 높인다

제1회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산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이 인구변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과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26일 군정회의실에서 ‘2019년 제1회 산청군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 급격한 인구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부서를 신설했다.

이번 실무추진단 회의는 부서별 정책의 연계·조정·평가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실무추진단은 8개 분야 11개 담당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부단장인 조성제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한 12명이 참석해 인구정책 추진방향 및 추진사업 보고와 추진가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산청’을 비전으로 하는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인구감소 문제 극복과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한 개선방안 등 여러 안건으로 심도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앞으로도 분기별 회의를 개최, 신규 시책개발 및 추진사업 실태를 점검하고 부서 간 업무협의를 통해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조성제 기획감사실장은 “우리군은 국가 시책에 발맞춰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보완해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가 공통적으로 인구문제에 직면한 만큼 단기간 내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극복 방법을 찾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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