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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양보면 항일독립운동가 11명 기적비 세웠다

하동군 양보면, 양보공원 기적비 제막…주민·후손 자긍심 및 역사의식 함양

 

(하동/정범식 기자) = 하동군 양보면에 일제 강점기 조국과 민족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항일독립운동가 11명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는 기적비가 세워졌다.

하동군 양보면은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양보공원에 양보면 출신 항일독립유공자 11명의 업적을 기리는 기적비 제막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영 면장을 비롯해 성금성 기적비건립추진위원장, 김재성 하동군이장협의회 회장, 유공자 후손, 유관 기관단체, 한다사중학교 학생,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기적비는 정부 공훈록 확인절차를 거쳐 11명의 항일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새긴 높이 3m의 크기로 세워졌다.

기적비 뒷면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가정을 버리고 오직 독립운동에 몸 바친 선각자이자 구국의 영웅 항일독립유공자들의 약사가 새겨졌다.

기적비에 이름을 올린 항일독립운동가는 감당리 김용실, 운암리 김홍권, 운암리 박내홍, 장암리 이범호, 통정리 이병도, 우복리 이세기, 통정리 이재기, 장암리 정섬기, 장암리 정성기, 봉곡리 정승유, 박달리 이병홍 선생 등 11명이다.

이번에 세워진 항일독립운동가 기적비는 양보면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후손들에게 국가 안보와 호국정신 계승 등 역사의식을 높여 주는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영 면장은 “나라와 민족혼을 빼앗겼던 일제강점기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항일독립운동가 분들의 고귀한 뜻을 잊지 않기 위해 기적비를 건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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