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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마을잔치 민요잔치 아리랑톡톡’ 개최

산청 어르신을 위한 퓨전민요콘서트 열려

 

(산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은 여성민요그룹 아리수를 초청해 퓨전민요콘서트 ‘마을잔치 민요잔치 아리랑톡톡’을 12일 공연했다.

산청군 단성면문화복지회관에서 산청해민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신 70여 명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평소 퓨전민요를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민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리랑톡톡은 민요와 판소리, 사물놀이와 비트박스 등 국악기와 전자악기가 어우러져 하는 공연이다. 또 더불어 그림 색깔 꾸미기, 건강박수, 곡물악기 연주 등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공연도 선사했다.

이날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문화기반이 부족한 곳을 찾아가는 문화향유 증진사업으로 더 많은 국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리게 하는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리수는 2011년부터 예술회관과 학교, 농어촌 마을 등 다양한 곳에서 퓨전민요 공연을 한다.

올해는 전국 노인복지시설을 돌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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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