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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해결 356억 투입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3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지난해 말부터 각종 건설사업의 조기발주를 위한 ‘합동설계단’을 운영한 결과 도로, 하천, 농업기반 등 423건(자체설계 316건, 용역설계 107건)의 설계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각 읍면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비롯해 지역 내 각종 건설사업이 동절기 건설공사 중단이 해제되는 10일을 기점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합동설계단은 안전건설과장을 단장으로 군청과 각 읍면 시설직 공무원 24명을 3개반으로 편성해 운영됐다.

설계단은 올해 본예산 사업중 5개 분야(건설행정, 도로, 하천, 농업기반, 상수도)의 자체·용역설계 작업을 마무리했다.

군은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조사측량비와 실시설계비 등 8억8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합동설계단 운영은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의 영농기 이전 사업발주로 영농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주민의 불편 최소화, 재정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많은 이점이 있다.

또 공무원의 실무경험 축적으로 직무역량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직접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 설계에 반영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신속한 착공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불편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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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해성, 창원특례시에 2년 연속 고액 기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 알리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