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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구내식당 휴무제 확대추진

-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 거창군 공무원이 선도한다 -

거창군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워진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선도적으로 구내식당 휴무제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외식업계의 경영상태가 악화되고 있고,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계의 경영상태가 더욱 악화 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살리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거창군청 구내식당은 월 2회 외식하는 날을 정하여 휴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거창군은 이번 달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월 4회 식당휴무를 확대시행 하게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직원들이 여러 가지 불편함을 감수하고 어려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하며, 이를 계기로 각급 기관, 단체 등에서도 외식하는 날 한번 더하기 등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구내식당 휴무를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거창군청 구내식당은 하루 230~250여 명의 직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구내식당 휴무제를 월 4회로 확대할 경우 관내 음식점, 전통시장, 소매점 등 지역경제 동반 활성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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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해성, 창원특례시에 2년 연속 고액 기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 알리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