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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전통시장 환경개선 나선다.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홍성의 기획관리본부장과 한철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진주시청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Sunny Market)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지원금 전달행사를 가졌다.

 한국남동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Sunny Project)의 5대사업중 하나인 ‘Sunny Market’은 전통시장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로 하여금 다시 찾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총 공사비 4천만원이 투자되는 이번사업은 한국남동발전이 사업비를 후원하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을 수행, 관리하며 진주시에서는 사업에 필요한 모든 행정을 지원하게 된다.

 또 진주중앙시장과 자유시장 내 에너지효율 개선과 장애인 및 이용객 편의시설 설치하여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8월17일 진주혁신도시이전 공공기관 중 최초로 진주시와 사회공헌 MOU 협약을 맺고 가장 활발한 사회공헌활동들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올해 초 설명절과 8월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회복을 위한 전통시장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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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