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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동주택 준공 전 하자 해결 나서

- 최근 언론 보도된 모 공동주택 하자로 입주예정자와 시공사 간 갈등
- ‘경상남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입주민의 마음으로 품질검수 나서

 

 

최근 준공을 앞둔 도내 모 아파트단지 예비 입주자들이 사전 점검 후 많은 하자를 발견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경남도는 해당 공동주택에 대해 4월 2일 ‘경상남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의 검수를 입주민의 마음으로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은 아파트 공용부분과 세대 내 공사 상태에 대해 전문가들이 현지 확인·검사를 한다. 이들은 아파트 건설에 관한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갖춘 건축, 설비, 토목 등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 89명으로 구성돼 있다.

 

경남도는 2019년부터 ‘300세대 이상의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품질검수를 ‘30세대 이상 소규모 아파트’까지로 그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공사 초기 단계인 골조공사완료 검사까지 확대 시행 중이다. 2012년부터 시작된 경남도 품질검수는 지난해까지 243개 단지의 165,241세대를 검수했으며 8,479건을 지적해 조치 완료했다.

 

건축시공기술사 및 건축사 등 12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공동주택 품질검수 시에는 ‘입주예정자’를 함께 참여토록 해 시행할 예정이다. 이는 이번과 같은 하자 분쟁에서 해결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인국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공동주택 하자가 최소화되어 입주자들이 행복한 보금자리에 즐겁게 입주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경남도 품질검수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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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해성, 창원특례시에 2년 연속 고액 기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 알리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