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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청년취업난 해소를 위한 고용디딤돌 시행

 

 한국남동발전(주)(사장 허 엽)이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청년고용절벽 해소를 위하여 지난 10월부터 고용디딤돌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가기업과 훈련생을 모집했으며, 이를 통해 30명의 훈련생을 선정하고 지난 16일부터 한국발전교육원에서 직업훈련과정을 시작했다.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도입하는 교육훈련프로그램으로 고품질의 직업훈련과정과 중소기업 현장실무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과정에 선발된 훈련생은 남동발전이 주최한 우수 협력 중소기업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모집했으며 발전분야 직무교육을 위하여 이론과 실습, On-line 교육을 접목한 Blended Learning으로 직업훈련의 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1개월의  직무교육을 마친 훈련생은 11개 참여기업에서 3개월간 근무하면서 실무 경험을 쌓게 되고 참여기업은 근무평가 등을 통해 역량을 검증해 정규직 채용을 결정한다.

 한편,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통하여 청년인재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고 발전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1석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협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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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