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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상대학교, 2015 오픈캠퍼스 개최

전국 87개 고교, 3500명 참여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직무대리 정병훈)는 고교-대학 간 인적교류, 의사소통 및 정보교류 활동을 통해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하여 ‘2015 오픈캠퍼스(전공체험 및 대학탐방)’ 행사를 오는 21일 하루 동안 각 모집단위별 전공 강의ㆍ실습실 등 가좌캠퍼스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대 2017학년도 수시전형 모집단위 가운데 75개 학과(부)와 약학과에서 모두 189회의 전공체험 강좌를 개설하고, 관련 교직원ㆍ대학생 400여 명이 참여하며, 경남ㆍ부산ㆍ울산ㆍ대구ㆍ경북ㆍ전남동부 지역의 57개 고등학교에서 1ㆍ2학년 3506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10시부터는 전체 학생을 3개 팀으로 나누어 전공 ⅠㆍⅡ체험, 2017학년도 대입전형 기본계획 특강과 동아리 공연을 로테이션 방식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대입전형 설명회와 동아리공연은 국제어학원, 남명학관, 인문대 대강의실 3곳에서 동시에 운영한다.

 또한 참가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2017학년도 대입전형 설명회도 계획되어 있으며, 입학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이 ‘2017학년도 경상대 대입전형기본계획 및 지원전략’에 관한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진학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한편, 경상대 입학본부 관계자는 “고교생들이 오픈캠퍼스 행사를 통하여 대학을 자율적으로 체험·탐방함으로써 전국 최고 수준인 경상대의 다양한 전공과 시설을 둘러볼 수 있게 되어 경상대를 바라보는 인식이 전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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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