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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본 예산 1조 394억원 확정 전년대비 3.1% 증가

 

 진주시 2016년도 예산은 1조 394억원(일반회계 8,132억원, 특별회계 2,262억원)으로 전년보다 311억원(3.1%) 증가한 규모로 21일 오후 2시 제182회 정례회에서 의결되었다.

 시는 행사‧축제성 경비 등 불요 불급한 예산을 삭감하고 2016년 당초예산을 우주‧항공산업 등 신성장동력 육성, 고부가 가치 산업기반 구축 등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미래지향의 도시체계 구축, 복지증진, 문화‧관광‧체육 진흥, 농업경쟁력 강화, 안전강화, 창의적 인재육성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인구 50만의 자족도시 건설을 앞당기는데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경제 활성화를 비롯한 산업·중소기업지원 분야에 실크산업 혁신센터 건립,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중소기업육성기금 조성,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등 378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특히 일자리창출 분야에 119억원을 편성했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3,017억원(일반회계 예산대비 36.4%)을 편성했으며, 교육지원 분야는 「진주아카데미」운영,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환경 개선 등에 160억원을 편성했다.

 문화관광‧체육진흥 분야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축제 행사, 진주대첩 기념광장 조성, 통합 체육회 운영 등에 266억원을 편성하고,환경도시 조성분야는 비봉산 봉황숲 생태공원 조성, 자전거 도로 개설등에 지난해 대비 144억원을 증액한 1,400억원을 반영했다.

 이외에 농림 분야 847억원, 지역개발 분야 607억원을 편성했으며, 공공행정‧안전 분야는 시청사 옥상 정비사업, 신안동 공설운동장 보조구장 감정평가수수료, 통합도시관제센터 운영, 방범용 CCTV 설치 등 430억원을 편성했다.

 한편, 진주시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2016년부터 강화되는 지방교부세 인센티브와 페널티 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행사․축제성 경비를 전년대비 25% 절감하고, 지방보조금 사업을 축소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했다"며, "예산집행과정에서도 절약하고 내실을 기하는 등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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