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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의원, 의정보고회 대성황

시민 5,000여명 참여속 미래비젼 제시

박대출(경남 진주갑)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신안동 진주학생실내체육관에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망라한 ‘19대 국회 결산 의정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궂은 날씨에도 보고회장에는 김재경 국회의원(경남 진주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하여 5,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보고회를 마쳤다.

 의정보고회는 ‘결과를 만드는 정치’, ‘진주의 내일을 만드는 힘’을 주제로 지난 4년간 박 의원이 이끌어냈던 주요 사업 성과와 그 뒷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 의원은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U-park(유·청소년 스포츠체험센터), 개방형 스포츠컴플렉스, 저작권 연수원, 지식산업센터 등 대형 국책사업 유치 뒷이야기를 설명하며, 힘을 모아준 진주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박 의원은 “진주의 내일을 만들라며 믿고 지지해준 진주시민들에게 보답하고,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뛰고 또 뛰었다”며, “진주는 이제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스포츠관광문화 도시’라는 두 개의 성장엔진을 달았다. 진주시민들과 그 엔진을 힘차게 돌려 진주를 ‘50만 자족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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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